본문 바로가기
국내, 해외 다이빙 여행

보홀 다이빙 여행 경비 총정리| 다이버의 내돈내산 실제 비용 공개

by 블루언니 2026. 9. 20.

 

해외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비용입니다.

"보홀 다이빙 여행은 얼마 정도 들까?"

"개인 장비를 가져가면 추가 비용이 많이 들까?"

"패키지 비용 외에 현지에서 얼마나 사용할까?"

 

이번 보홀 다이빙 여행을 다녀오면서 실제로 사용한 비용과 절약할 수 있었던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디퍼다이브의 프로모션과 제주항공 스포츠 멤버십 덕분에 예상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보홀 다이빙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이빙 여행 경비는 항공권부터 시작됩니다

 

해외 다이빙 여행에서 가장 먼저 지출하는 비용은 항공권입니다.

이번 여행은 제주항공 직항편을 이용했습니다.

 

다이버에게 항공권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수하물입니다.

일반 여행이라면 옷 몇 벌과 세면도구 정도면 충분하지만, 다이빙 여행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BCD, 호흡기, 핀만 넣어도 캐리어 무게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무게뿐 아니라 부피도 상당합니다.

보홀 다이빙 여행 경비 총정리| 다이버의 내돈내산 실제 비용 공개
다이빙 짐싸기


스포츠 멤버십은 다이버에게 생각보다 유용했습니다

개인 장비를 사용하는 다이버라면 수하물 무게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해외 다이빙을 갈 때마다 캐리어 무게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항공 스포츠 멤버십을 이용했습니다.

다이버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추가 수하물 20kg 혜택입니다.

 

BCD, 호흡기, 핀을 넣고도 무게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다이빙 장비를 가져가는 사람이라면 스포츠 멤버십 비용 이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장비를 렌탈하기보다 본인 장비를 사용하는 다이버라면 한 번쯤 검토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비용 절약 포인트

 

이번 보홀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디퍼다이브 프로모션이었습니다.

 

현재 디퍼다이브에서는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다이빙을 이틀 예약하면 하루를 추가로 무료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펀다이빙 비용은 하루 US130달러입니다.

 

보통이라면 3일 다이빙 시

130달러 × 3일 = 390달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130달러 × 2일 = 260달러만 지불하고 3일 동안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무려 하루 비용이 절약되는 셈입니다.

2026년 동안 진행 예정이라고 안내받았기 때문에 보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보홀 다이빙 여행 경비 총정리| 다이버의 내돈내산 실제 비용 공개
보홀 다이빙 여행 경비 총정리| 다이버의 내돈내산 실제 비용 공개


다이빙 비용만 계산하면 실제 예산과 다릅니다

처음 다이빙 여행을 준비할 때는 항공권과 다이빙 비용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추가 비용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 공항 이동
  • 현지 식사
  • 카페 이용
  • 마사지
  • 과일과 간식
  • 기념품

같은 비용이 꾸준히 발생합니다.

 

보홀은 물가가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지만 여행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각보다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체 예산의 10~20% 정도는 여유 자금으로 따로 계산하는 편입니다.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던 지출

 

다이빙 여행을 다니다 보면 돈이 아깝지 않은 지출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마사지가 그렇습니다.

하루 세 번 다이빙을 하고 나면 생각보다 피로가 누적됩니다.

 

장비를 들고 이동하고, 햇빛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고, 반복 다이빙을 하다 보면 몸이 무거워집니다.

그럴 때 저녁 식사 후 받는 마사지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보홀에서는 맛집 탐방과 마사지가 다이빙 외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였습니다.

달콤한 망고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여행의 작은 즐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비싼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준비입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 전체를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Travel 등록을 미리 해두고,

수하물 규정을 확인하고,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예산을 미리 계산해 두면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특히 eTravel은 출발 2~3일 전에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등록 후 생성되는 QR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면 공항에서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보홀 여행은 81로그로 출발해 92로그로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중성부력 스페셜티 교육도 받고,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디퍼다이브의 2+1 프로모션과 제주항공 스포츠 멤버십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외 다이빙 여행은 결코 저렴한 취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보홀 다이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 가격만 보지 말고 수하물, 프로모션, 현지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의 준비가 여행 만족도를 크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