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 스쿠버다이빙 장비 세척 방법|다이빙 후 건조와 보관까지 제대로 관리하기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나면 장비를 정리하는 일도 다이빙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바닷물에 젖은 장비를 대충 헹군 뒤 가방에 넣어두면 염분이 남거나 습기가 차서 장비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스크, 슈트, BCD, 호흡기처럼 물속에서 직접 사용하는 장비는 사용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다이빙 여행에서는 여러 차례 입수하는 날도 많습니다.하루에 세 번 다이빙하는 일정이라면 장비를 충분히 말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다이빙을 마친 뒤 기본적인 세척과 정리를 해두면 장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다이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종류별로 세척하는 방법부터 올바른 건조와 보관 요령, 초보 다이버가 주의해야 할 관리 실수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26. 10. 16. 스쿠버다이빙 BCD 종류와 선택 방법|조끼형과 플레이트형의 차이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준비하다 보면 마스크나 핀처럼 익숙한 장비 외에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장비가 있습니다.그중 하나가 바로 BCD입니다. 처음 다이빙을 배울 때는 강사님이 준비해 주는 장비를 대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BCD의 종류까지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빙 경험이 쌓이고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마련하려고 하면 BCD의 형태와 착용감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배울 때 일반적인 조끼형 BCD를 사용했습니다.대여 장비도 대부분 조끼형이어서 BCD는 원래 이런 형태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시흥 파라다이브 잠수풀에서 백판형 BCD를 대여해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예상보다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제 장비를 마련.. 2026. 10. 14. 스쿠버다이빙 호흡기 구성과 사용법|레귤레이터의 역할과 입수 전 점검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처음 준비할 때 마스크나 핀처럼 눈에 익은 장비는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호흡기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공기통에 연결된 여러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입으로 무는 장비 외에 다른 호스는 왜 필요한지 처음에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스쿠버다이빙에서 호흡기는 수중에서 호흡 기체를 공급받기 위한 핵심 장비입니다. 공기통에 들어 있는 기체를 주변 수압에 맞게 공급해 주며, 다이버가 수중에서도 호흡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따라서 호흡기의 기본 구조와 각 부품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장비에 익숙해지는 첫걸음입니다. 저도 다이빙을 시작하면서 여러 장비의 이름과 기능을 하나씩 익혀야 했습니다.처음에는 장비를 착용하고 입수하는 것만으로도 신경 쓸 일이 많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장.. 2026. 10. 12. 스쿠버다이빙 다이브 컴퓨터 보는 법|수심·NDL·상승 속도 이해하기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손목에 착용한 다이브 컴퓨터는 수중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장비입니다. 현재 수심과 잠수 시간은 물론, 무감압 한계와 상승 속도 등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확인해야 할 정보가 표시됩니다. 하지만 다이빙을 처음 배울 때는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가 많아 어떤 정보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저도 다이빙 경험이 쌓이면서 컴퓨터를 단순히 시간과 수심을 확인하는 장비가 아니라, 다이빙 계획을 점검하는 안전 장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두마게티에서 하루 네 번 다이빙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다이브 컴퓨터가 예상했던 것보다 긴 수면 휴식 시간을 요구했고, 강사에게 반복 다이빙과 체내 질소 축적에 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때 현재 수심과 잠수 시간만 확.. 2026. 10. 10. 장비는 비싸고 짐은 무거운데 왜 계속 다이빙을 갈까?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장비도 비싸고 여행 가방도 무겁잖아.""힘들게 바다에 들어가서 물고기만 보고 오는 건데 왜 계속 가는 거야?"오래된 친구들이 종종 묻는 질문입니다. 사실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전의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일본, 홍콩, 뉴욕, 유럽 같은 도시 여행을 좋아했습니다.예쁜 옷을 챙기고, 쇼핑을 하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는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무거운 BCD와 호흡기, 핀을 챙기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캐리어는 점점 무거워졌고 옷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왜 계속 다이빙 여행을 떠나는 걸까요? 저도 스스로 그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2026. 10. 7. 스쿠버다이빙 여행에서 의외로 중요했던 숙소 조건 5가지|도시 여행자였던 내가 달라진 이유 해외 다이빙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전의 저는 숙소 사진부터 봤습니다.객실이 예쁜지, 침구는 깔끔한지, 주변에 맛집은 많은지, 쇼핑하기 편한 위치인지가 중요했습니다. 원래 일본, 홍콩, 뉴욕, 유럽 같은 도시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고, 유명 맛집을 방문하고, 쇼핑을 즐기는 여행이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다이빙 투어를 갔을 때는 적지 않은 문화 충격을 받았습니다.처음 다이빙 숙소를 만났을 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처음 해외 다이빙 투어를 갔던 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도시 여행에서 이용하던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에 익숙했던 저에게 다이빙 숙소는 상당히 낯설었습니다.솔직히 첫인상은 기대와 달랐습니다."내가 여기서 일주일을 지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2026. 10. 5. 이전 1 2 3 4 ··· 8 다음